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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억울하게 전과자가 되어 100백만 엔만 모이면 어디론가 떠나버리는 스즈코이야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먼 곳으로 자꾸 자꾸만 도망쳐도.. 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이랄까..
한실수로 인해 자신과의 확답을 얻지 못하는 애기들을 느리면서도 잔잔하게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스즈코의 자유로운 모습들.. 부럽기도 하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본 영화
"만나기위한 헤어짐을 이제 알았어"
2023.01.23 - [내가 좋아하는 영화] - 립반윙클의 신부
립반윙클의 신부
깨끗한 분위기의 마음에 들었던 영화이다. 색감과 음악 분위기가 너무 좋은 영화.. 다들 영화 속 내내 여주인공의 답답한 고구마 먹은 영화라고 하지만.. 다들 현실 세상 속에서 답답한 자기들의
gaia-1888.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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