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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의 황금기.. 기녀들의 이야기.. 게이샤의 슬픈 사랑이야기..
몸이 뜨거워질수록 벚꽃모양의 상처가 더욱 뜨거워지는 기녀 아사기리..
미술적인 요소들의 이쁜 영상미들..
벗어날려고 해도 점점 수렁으로 깊이 빠져가는..
아사기리(아다치유미)는 처음으로 마음을 허락한 한지로와의 사랑을 통해
끝내 아사기리 몸에 물든 벚꽃은 활짝 피어날수있을까?
2023.01.23 - [내가 좋아하는 영화] - 신은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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