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내 인생과 너무 닮아서 공감하면서 봤다.
그래서 이해못할사람은 이해 못 할 영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픈 영화...
불행과 고통의 삶의 패턴들을 화려한 조명과 음악 그 모든것의 경쾌함 을 보여준 영화였다.
그리고 그 쉬원함들이 서서히 무너져가는 과정들을 보여준..
그래서 재밌는데 슬픈 영화ㅜ
쓰레기라도 내옆에 있어주니깐....
일본영화 중에 대표적인 수작으로 남게 된..
애정과 사랑을 쫓던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야기.
이제 아무도 안 믿어. 이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거야. 내 인생에 아무도 들어오게 하지 않을꺼야.
2023.01.23 - [내가 좋아하는 영화] - 립반윙클의 신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