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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희망, 외로움들과 직면하는 외로운 길의 삶을 잘 담고 있는 영화.
가난하고 공허함 슬픔 하나로 작은 밴과 함께 자유로이 대광 활한 곳들을 누비는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이런 류의 영화를 내가 많이 찾아보는 경향도 있지만
내가 꿈꾸는 삶이라고도 할까..
현실의슬픔을 직면한 채 스스로를 정착시키지 못하고 방황하는 펀..
떠나는 길위에 더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던 영상미들..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상처를 안고 지구를 유랑하고 있는.. 건지도..
언젠가 나도 벤을 타고 잔잔한 노을들을 바라보며 지구별을 여행하고 싶다.
2023.01.22 - [내가 좋아하는 영화] - 어느가족
어느가족
고레에다 히로가족의 "아무도 모른다" 도 재미있게 봤지만 어느 가족도 만만치 않다. 냉철한 사회적 시선 속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사회적 결핍, 빈곤들의 단어들로 주인공들이 서로 울타리를
gaia-1888.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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